
스트레스와 생활습관이 불규칙해지면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갑자기 참기 힘든 증상을 겪게 되는데 이를 “과민성 방광염”이라고 부른다. 감염이 원인인 일반 방광염과 달리 과민성 방광염은 다른 원인으로 부터 발병하게 된다.
과민성 방광염의 증상과 원인
과민성 방광은 방광이 예민해져서 빈뇨증상 ( 소변을 자주 보고 싶은 느낌, 소변을 보고 나서도 다시 화장실을 가고 싶은 증상을 동반 ) 갑작스럽게 참기 힘든 요의가 생기며, 심하면 요실금까지 나타나는 상태.
과민성 방광염의 대표적인 증상들로는
1.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고 싶은 욕구
2. 밤에 자주 깨서 화장실 가기
3. 일상 생활중 갑자기 소변을 참기 힘든 느낌
4. 화장실을 다녀오고 나서도 잔뇨감이 남아있다.

과민성 방광염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서 발병한다.
첫번째 원인으로는 신경계 이상으로 인한 발병이다. 방광은 뇌와 신경으로 연결이 되어 있으며 이 신호 전달이 과민해지면 방광이 조금만 차도 뇌에서는 '비우라는' 신호를 보내게 된다.
이에 대한 원인은 과도한 스트레스, 불안감이나 긴장감, 지속적인 수면부족등으로 인하여 방광 근육이 과활성화되었기때문이다. 특히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는 40-50대 여성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하게 된다. ( 호르몬의 변화 )
두번째로 가장 큰 원인으로는 생활습관의 문제에서 과민성 방광염이 발병하게 된다.
커피나 녹차와 같은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물을 너무 많이 혹은 적게 먹어도 발병할 수 있다.
평소 소변을 참는 습관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고, 배를 차갑게 하는 습관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과민성 방광염이 발병했을때의 대처법
감염에 의해서 발병한 방광염과 달리 과민성 방광염은 행동치료로 완화 될 수 있다.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은 욕구를 느껴도 화장실에 가는 시간을 지연시키는 것이 좋다.
즉 처음에는 1시간 간격으로 가다가, 1시간 30분, 2시간 간격으로 화장실을 가도록 훈련하는 것이다.
또한 케켈운동과 같이 요실금을 예방할 수 있는 골반부위 운동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과민성 방광염이 발병했을때 피해야할 음식들
커피, 녹차와 같은 카페인 음료,
술, 탄산음료, 매운 음식, 튀긴음식, 밀가루 음식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반면, 미지근한 물이나 호박, 바나나, 크랜베리 등의 섭취는 과민성 방광염의 증상완화에 도움이 되며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 따뜻한 찜질팩도 도움이 된다. )
이런 경우에는 꼭 병원에 가야한다!

요실금을 동반하거나, 갑자기 증상이 악화되어 복부나 옆구리 쪽의 통증이 수반, 고열등이 나는 경우에는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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