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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무에타이 50대의 주부도 시작할 수 있을까?

by Sneakers2022 2026.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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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나이라면 누구나 한 두군데 쯤은 몸에서 삐걱꺼리거나 취약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성인병이 없을지라도 척추질환 (척추관협착증, 디스크), 족저근막염, 목디스크, 관절염등 의 질환으로 인하여 도전하고 싶은 운동이 있어도 선뜻 시작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무에타이와 같은 다소 과격해보이는 운동은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고 포기를 해야하는가?

 

결론은 'NO'이다. 

 

하지만 몇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만한다. 첫째는 무에타이 지도자는 오래된 경험과 숙련된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이여야한다. 

무에타이를 시작하기전에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본인의 신체의 취약점을 알리고, 그에 맞춰서 훈련 스케쥴을 조정해야한다.

 

예를 들면, 50대 여성으로 족저근막염 + 척추관협착증이 함께 있다면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해서 무에타이를 훈련받아야한다. 

무에타이 수련 과정에서 줄넘기, 스텝이동, 킥연습, 점프, 맨발훈련등의  동작들은 발바닥에 큰 부담을 줄수 있고, 이러한 동작들은 족저근막염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연습량을 적절하게 조절해서 발바닥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훈련스케쥴을 짜야한다. 

 

또한 무에타이에서는 허리를 비트는 동작, 강한 킥,  몸통 회전, 충격을 받는 스파링등으로 인하여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기때문에 이러한 부분에서도 전문가와의 상의를 통해서 훈련량과 방법을 조절해야한다. 특히 다리 저림이나 허리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음으로 주의를 해야한다. 

족저근막염, 척추관협착증등의 증상이 있는 50대의 주부가 무에타이를 꼭 시작해보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전략과 방법으로 접근을 하면 된다. 

 

* 스파링은 최소화히기

* 줄넘기는 10분 이내로 하기

* 미트 치기 위주의 훈련

* 가벼운 기술 연습만 하기

* 20-30분 정도의 훈련만 하기

* 운동후 발바닥 스트레칭과 얼음찜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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