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만나게되는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 속에서, 우리는 크게 3가지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게된다.
1. 기버 (Giver), 2. 매처 (Matcher), 3. 테이커(Taker)

1. 첫번째 유형 - 기버(Giver) 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기버들의 특징은 타인들의 어려움을 인식하면 먼저 돕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으며, 양보를 하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내가 좀 손해 보면 어때”라고 생각하며, 남을 도울때에는 보상이나 대가를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기버들은 우리 사회의 최상위층과 최하위층에 분포되어 있으며 장점으로는 타인의 신뢰를 두텁게 얻을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해나간다. 팀과 조직에서 기버들은 쉽게 분위기 메이커의 역활을 하기도 한다.
남을 돕고 본인의 이익을 스스럼없이 양보하는 것이 일상화되어있는 기버들은 테이커들에게 이용당하기 쉬우며 자기만의 명확한 경계가 없을 경우 자존감이 하락하고 번아웃이 올수 있다.
따라서 기버들은 본인의 천성적인 성향에 따라서 살아가면서도 명확한 선긋기를 하는 연습을 생활화해야한다.
2. 두번째 유형 - 매처(Matcher) – 평등하게 주고받는 사람
인간사회에서 가장 많은 유형인 매처는 하나를 받으면 하나를 주려고 하는 사람이다. 즉 공평한 기브앤 테이크를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의 특징은 받은 만큼은 반드시 돌려주려고 하며 본인이 하나를 베풀었다면 당연히 상대방에게도 하나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즉 매처들은 공정함과 균형을 매우 중요시한다.
이들은 기버와 같이 '내가 좀 손해를 보면 어때'라는 마인드를 추구하지 않는다. 즉 손해를 보는 것을 싫어하며, 상대방이 만약 테이커의 성향이 있다면 관계를 맺지 않는다.
매처들의 장점으로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안정적이고 예측이 가능하며, 갈등이 적은 편이다. 단점으로는 다소 계산적인 인상을 주기때문에 초반에는 관계가 딱딱하게 느껴질수 있고 기버들에게는 다소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수도 있다.
3. 세번째 유형 - 테이커(Taker) – 가져가는 사람
테이커는 한마디로 받은 것을 좋아하는 자기 중심적이며 이기적인 유형의 인간이다. 이들은 본인의 이익에 매우 민감하기때문에 손해를 보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타인에게 도움을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받은 것을 돌려주는 데에는 매우 인색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타인을 자신의 이익을 위한 도구로 스스럼없이 활용하기도 하며, 인간관계를 '자원'이라고 인식하기도 한다.
테이커들은 남의 도움을 발판으로 성장을 하기때문에 단기적으로 볼때에는 빠른 시간안에 성과를 내고 본인의 이익을 챙겨나가지만 ( 자기중심적이기때문에 모든 의사결정이 빠른 편이다. ) 장기적으로는 이들의 속성을 알아챈 매처들에게 손절을 당하게된다.
본인의 이익추구가 가장 중요한 테이커들은 인간관계에서 신뢰를 잃기 쉬우며 장기적으로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씩 떠나게된다. 이러한 테이커들은 처음에는 매우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함정이 있다. ( 매우 성취지향적이고 의욕에 차 있으며, 호감을 사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 )
테이커들은 기버들의 헌신과 노력을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에 익숙하며, 빠른 승진과 단기적인 성공을 하기도 한다. 이들은 책임은 회피하면서도 본인의 이익을 철저하게 챙긴다. 보통 테이커들은 본인의 정체성과 행동이 테이커라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본인의 성취와 성공에 대해서 '오직 내가 능력이 있어서 여기까지 온거야'라고 말을 한다. 그들은 타인이 본인을 도와준 것에 대해서는 '네가 좋아서 한 선택이잖아'라고 폄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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