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now, the end is near.
이제 드디어 끝이 다가오고 있어.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내 인생의 마지막 장면을 맞이하게되었어.
My friend, i'll say it clear.
나의 친구여, 나는 이제 분명하게 말할께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나는 내가 확신할 수 있는 삶을 이야기할꺼야
I've lived a life that's full.
나는 충만한 삶을 살아왔지.
I've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나는 다양한 길을 경험해봤어.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왔다는 거야.
Regrets, I've had a few.
후회되는 것도 있었지.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그러나 말하고 싶을 정도로 많치는 않아.
I did want I had to do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나는 내가 해야할 일들을 해냈고, 끝까지 해냈어.
I plannded each charted course.
나는 각각의 인생 코스를 계획하기도 했어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 way.
길을 따라서 조심스럽게 걸어갔지.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나만의 방식으로 했다는 거야.
Yes, there were times,
그래, 그럴때가 있었지.
I'm sure you knew
너도 알고 있었다고 생각해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내가 지나친 욕심을 부렸을때도 있었고,
But I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의심이 생겼을때에도 모든 것을 극복했고
I ate it up and spit it out.
나는 모든 것 참아냈지.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나는 당당하게 맞서 싸웠어.
And did it my way.
그리고 내 방식대로 했어.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나는 사랑을 했고, 많이 웃었고, 울었어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인생의 충만감도 느꼈고, 상실감에도 빠졌었지.
And now, as tears subside
이제는 눈물이 그쳤고
I find it all so amusing.
나는 즐거움을 발견했어.
To think I did all that
나는 그 모든 것을 이뤄냈지.
And may I say, Not in a shy way.
나는 부끄럽지 않게 말할 수 있을까?
"OH, no, oh, no not me
오...난 아니야...
I did it my way.
나는 내 방식대로의 삶을 살았어.
For what is a man?
사나이는 무엇을 위해서
What has he got?
무엇을 성취하기위해서
If not himself then he has naught!
자기 자신의 모습이 아니라면 의미가 없는 것이지.
The record shows,
지난날들이 증명해주고있어.
I took the blows
나는 타격을 입었노라고
And did it my way.
나는 나만의 길을 걸었어.
Yes,
it was my way.
그건 나만의 길이었어.
☞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는 임종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노래 1위로 선정된 곡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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