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부부싸움2

무엇이든 물어보살 몰아보기 (강추) 요즘 틈만 나면 재미있게 시청하는 프로그램은 바로 '무엇이든 물어보살'이다. 이수근, 서장훈 콤비의 개성있는 보살의 카운셀링은 정말로 전문 심리상담가 & 역술인의 처세술을 능가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정규방송 시간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이지만, 바쁜 직장인들이나 현대인들은 제 시간에 챙겨보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유튜브를 찾아서 보거나 재방송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재생목록을 클릭하면 지금까지의 프로그램을 연속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15분 ~20분 정도의 요약본으로 시청할 수 있어서 더 장점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하는 출연자들의 사연은 정말로 다양하다. 험한 말을 입에 달고 사는 30대 부부, 밥상을 둘러엎어버리는 신랑,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는 20대 커플, 사고로.. 2023. 8. 21.
대전의 폐가, 잘 알려지지 않은 흉가이야기, 모텔 골목 자살사건, 심야괴담, 납량특집괴담, 공포괴담 내가 어릴 적에 살았던 대전의 어느 한 동네는 재계발 예정 구역으로 지정되어서 사람들이 떠나가고 빈 집만이 남았다.사람들이 떠난 집은 빠른 시간안에 폐가, 흉가가 되어서 밤이 되면 이상한 기운이 감돈다.지금은 완전히 폐가가 되었지만, 내가 유년 시절에 살던 대전의 중구에 위치한 한 동네는 원래 주택가로만 이루어진 집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여관이 하나 둘씩 생기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여관으로 포위가 된 꼴이 되었다. 우리 집에서 그리 멀지 않았던 그 동네는 밤이 되면 마치 사창가가 된 것처럼 홍등이 켜지고 손님들을 유혹하는 자극적인 네온싸온으로 반짝거렸다.( 약 40년전의 이야기 이기때문에 지금처럼 현대적인 모텔 건물이 아닌, 여관 건물이었으니 조명 역시 조악스럽고 촌스럽기 그지 없었다. ).. 2023. 8.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