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돈나외모1 66세 마돈나의 성형중독 1982년에 데뷔를 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당대 최고의 여가수로 평가받는 마돈나는 1958년생으로 올해 66세이다. 나이가 나이이니만큼 세월의 흔적을 거부할 수 없는 마돈나는 현재 예전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과도한 성형수술로 인하여 부자연스럽고 거북한 외모를 갖게되었다. 여가수로서 영리함과 뛰어난 사업수완을 가진 엔터테이너의 대표주자인 마돈나는 Like a virgin, Material Girl, Vogue등 전세계를 강타한 히트곡 메이크이자 1980년대를 풍미한 팝의 여왕이다. 한국 나이로 66세의 그녀이지만 아직까지도 콘서트와 투어를 하면서 여전히 팝의 여왕임을 증명하고 있지만, 그녀의 외모는 과도한 리프팅, 필러주입, 지방이식, 보톡스 시술등으로 인하여 점점 거북스러워지고 있다. 팝스.. 2024. 10.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