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먹음직한 쌀밥은 손님들을 초대한 초대상이나 특별한 날에 지으면 밥맛을 더 좋게하고 즐거운 식사시간으로 만들어주는 역활을 한다.
윤기가 흐르는 쌀밥을 만들기위해서는 갓 도정한 일등급 품질의 쌀로 밥을 짓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만약 묵은 쌀이나 구입한지 시간이 꽤 지난 쌀로 밥을 지으려면 몇 가지의 재료를 첨가해서 지어야한다.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쌀밥을 짓기 위해서는 쌀을 씻고 밥물을 부은후 그 위에 코코넛 오일이나 식용유에 소금을 조금 첨가해야한다. 이렇게 약간의 소금과 기름을 넣어주면 고슬고슬하면서도 윤기가 흐르는 맛있는 밥이 지어진다.
* 첨가물을 넣지 않고 맛있는 밥을 짓는 요령
1. 쌀을 부드럽게 씻는다
쌀알이 갈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문지르지 말고 다량의 물로 부드럽게 헹굽니다.
물을 3~4회 갈아주고 이 과정을 반복한다.
2. 15분 동안 물에 담그십시오.
여유가 있으면 다음과 같이 계절별로 시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름에는 20분, 봄과 가을에는 45분, 겨울에는 60-90분입니다.
3. 15분 동안 체에 넣어 들어 올립니다.
쌀을 오랫동안 물에 담가두면 표면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체에 올려 15 분 방치하십시오.
이 15분 동안 쌀 표면의 물이 흡수됩니다.
4. 그 후에는 "빠른 요리" 모드에서 요리할 수 있습니다.
쌀은 이미 물을 흡수했기 때문에 물은 쌀보다 10 % 이상은 아니지만 같은 양으로 괜찮습니다 (쌀 2 컵, 360ml, 물 360ml).
5. 조리가 끝나면 뚜껑을 열지 않고 약 10분 동안 뜸을 들인다.
빨리 요리하면 일반 요리보다 찜 시간이 짧기 때문에 시간이 있으면 10 분 정도 뜸을 들인 후 뚜껑을 열면 됩니다. 밥솥은 열은 후에는 뚜껑 안쪽의 물방울이 최대한 들어가지 않도록 빠르게 닦으십시오.
밥알이 무너지지 않도록 주걱으로 가볍고 부드럽게 섞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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