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과일 잔류 농약 제거법, 리노베라 칼슘 파우더

 

 
채소나 과일을 먹을때마다 농약의 잔류 성분이 남아 있을까봐 찝찝했던 적이 많다보니, 물에 뿌려서 잠간 동안 담가두기만 하면 농약 성분이 완벽하게 제거되는 리노베라 칼슘파우더를 구입해서 사용해보았다.
 
식탁에 자주 오르는 상추, 깻잎, 양배추등에 상당량의 잔류 농약들이 묻어있기때문에 세척에 신경이 늘 쓰였고, 딸기나 사과와 같은 과일도 잔류 농약을 깔끔해서 제거하기 위해서 고민을 하던차에 적절한 세척제가 있다고 해서 사용해보기로 한것이다. 

 
리노베라 칼슘 파우더는 예쁜 플라스틱 용기안에 하얀 파우더 형태의 가루가 들어있는데, 물에 야채나 과일을 넣은 후 가루를 뿌린후 약 3분에서 5분간만 담가두면 된다. 그리고 깨끗한 물에 헹구워낸후 먹으면 되니 사용법도 아주 간편하다. 
 

 

 

리노베라 칼슘 파우더의 원료는 100% 국산이며 잔류 농약, 착색제, 각종 방부제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데에 탁월한 우수한 칼슘으로 구성되었다고 하며 유해세균을 거의 완벽하게 살균해주는 작용까지 한다고 하니, 안심하고 야채와 과일을 먹을 수 있는 좋은 성분의 전용 세정제라고 할 수 있다. 

 

 
 잘못 알려진 상식중의 하나는 ( 간혹 유튜버들이 알려주는 정보를 참고할때에 ) 물에 10여분 정도 담가두기만해도 야채와 과일의 잔류 농약을 제거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약 50% 정도만 우리 몸에 유해한 잔류농약이나 방부제 성분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야채와 과일에 서식하고 있는 유해균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치만 대장균을 비롯하여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등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기때문에 리노베라 칼슘파우더를 통해서 이러한 유해균까지 제거하고 먹는 것이 안전하다. 

또 한가지 신기한 점은 리노베라 칼슘파우더로 야채와 과일을 세척한후 보관을 하면 쉽게 물러지지 않고 싱싱하고 아삭아삭한 상태로 보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것은 리노베라 파우더의 칼슘 성분 때문이라고 하는데, 사람이 먹어도 되는 안전한 성분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 리노베라 칼슘파우더 구매 하는 곳 > 
 

리노베라 칼슘파우더 과일세정제 장미, 15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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