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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살뜰꿀팁정보

탈모, 머리 덜 빠지는 법, 탈모예방습관

by Sneakers2022 2024.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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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샴푸는 저녁때 한다.

 

샴푸를 할때에는 하루 종일 활동을 한 후에 모발에 생긴 땀이나 먼지, 두피의 기름등을 제거해주기 위해서 저녁때 샴푸를 하는 것이 좋다. 샴푸의 양은 500원 동전크기만큼으로 덜어서 손바닥에서 충분히 거품을 내서 손톱이 아닌 손가락으로 두피를 골고루 문질러주고, 미온수로 깨끗하게 헹구워낸다. 만약에 탈모에 도움이 되는 샴푸를 사용하는 중이라면, 샴푸를 모발에 골고루 발라준후 약 3분 정도 방치해서 두피에 좋은 성분이 흡수되도록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 샴푸의 사용방법을 정확히 숙지한후 각 상품의 특징에 맞게 사용하도록 한다. )

 

2. 두피마사지를 해준다.

 

샴푸 할때 이외에도 두피를 가급적 자주 마사지 해주도록 한다. 부드러운 빗으로 빗질을 자주 해주는 것도 좋으며, 둥근 빗등으로 두피를 살살 두드려서 자극을 주는 것도 두피의 혈액순환을 좋게해서 모근을 튼튼하게 해주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가끔씩 두피에 따뜻한 수건을 올려둔후 마사지를 하는 방법도 두피의 혈행을 개선해서 탈모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3. 자외선을 차단한다.

 

자외선은 피부에 매우 치명적이며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으로 알려져 있는데, 두피도 피부의 일부이기때문에 자외선을 조심해야한다. 한여름철같은 자외선이 강한 계절에는 필수적으로 모자를 착용해서 두피에 자외선으로 인해서 자극을 받지 않도록 조심하도록 하자. 

 

4. 비만과 스트레스를 주의하자. 

 

일본의 한 대학에서 연구를 한 결과 고지방 먹이를 섭취한 쥐에게서 탈모증상이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고지방으로 인해서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증가하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되고 이는 모발에 있는 모세혈관에 영향을 주어서 탈모를 일으킬수 있다는 연구결과로 이어진다. 또한 비만중에서도 복부쪽의 비만은 특정 호르몬의 분비를 일으켜 탈모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경우에는 원형탈모가 진행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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