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이하의 가격으로 음질 빵빵하고 편리하게 음악감상을 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의 공식 명칭은 블루우풍트 ENC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 모델명 / 품번 : BLP-BE331W)
자타공인 음악매니아으로 하루에도 몇 시간씩 블루투스 이어폰을 귀에 꽂고 음악감상을 하는 필자의 선택은 3만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으로 구매가능한 BLP-BE331 이어폰을 추천한다.
음악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다양한 이어폰을 구입해서 써보는 중인데, 원래는 이어폰이 청력 상실에 영향을 준다고해서 값비싼 해외의 명품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곤 했으나 BLP-BE331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고부터는 이 제품만 줄창 애용하고 있다.
이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는 첫째는 뛰어난 음질이며, 두번째는 장기간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은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디자인 때문이다.
또한 한번 블루투스 연결을 하기만 하면 케이스에서 꺼내는 동시에 자동 연결이 되는 편리함은 기본이며, 음악을 들은후 케이스에 놓어놓으면 자동으로 충전이 되는 시스템이다.
수십년 동안 수많은 이어폰을 이용하면서 국내 제품중에서는 삼성, 해외제품중에서는 필립스 이어폰을 선호하는 편이었으나 유선 이어폰과 달리 블루투스 이어폰의 품질은 만족스럽지 못한 저품질의 음질 위주여서 필자는 블루투스 이어폰의 사용 자체를 꺼려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 제품에 대한 수많은 리뷰를 검토해보고,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속는셈치고 구입을 해본 결과 현재 매우 만족하며 블루투스 이어폰은 이 제품으로 정착을 하게되었다.
* 이 제품의 배터리 수명은 최대 5시간이며, 충전 케이스로 약 3회 ( 총 15시간 ) 충전이 가능하다.
*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어서 소음이 차단되며, 4개의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다.
* 조작은 이어폰을 터치하면서 컨트롤하면되는데 음악의 재생과 정지, 통화, 음성인식, 게임모드 전환등의 기능이 있다.
* 오픈형 이어버드로서 장시간 착용해서 귀가 편안하다.
* BLAUPUNK, 1923년 독일 베를린에서 설립된 회사로서 통신 음향기기 및 가전 기기 분야에서 100년 가까히 경쟁력과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 구성품 : 충전케이스, 이어버드, USB Type-C 충전케이블
< 구입하는 곳 >
블라우풍트 ENC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 블루투스 이어폰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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